검찰
‘비선 진료 의혹’ 김영재 원장 자택ㆍ사무실 압수수색
뉴스종합| 2016-12-28 08:45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8일 오전 ‘비선 진료’ 의혹을 받는 김영재 원장 사무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검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김영재 성형외과와 김 원장자택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투입해 진료 기록과 개인 업무 일지 등을 확보했다.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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