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
김진태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통령 가슴에도, 평양시민의 손에도 인공기와 한반도기만 있었다”며 “국적불명의 한반도기를 들고 간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간 게 아니다“고 질타했다.
이어 ”통일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인공기도 들지 말아야 한다“면서”인공기와 한반도기가 합쳐져 통일이 된다면 그 한반도의 수도는 평양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husn7@heraldcorp.com
[사진=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