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월한 입지와 높은 생활 편의성으로 인기… 단지 내 상가 100% 분양완료

[헤럴드경제] 광주의 중심 상무지구에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가 우선 공급분을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하고 오는 10월 9일 오픈을 앞두고 일반공급 청약접수 중이다.

최근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멀티하우스란, 건물 내에서 운동과 업무, 취미 생활 등 모든 활동이 가능한 주거형태를 의미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출 자체가 제한을 받게 되고 재택 근무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멀티하우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의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를 완벽히 차단할 수 있는 방역 시스템을 구비한 점이 돋보인다. 건물 내 주출입구 3곳 모두 uv 살균기가 설치되어 있고, 건물 전체적으로 미세먼지 및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공기 청정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비대면으로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함도 설치되어 있다. 또 각 세대는 현관 에어청정기 및 신발살균기 추가 설치를 선택할 수 있다.

멀티하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기능별 특성화된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어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재택 근무가 가능한 공용오피스, 미팅룸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룸, 편안한 힐링이 가능한 테라스가든과 중정가든 등이 있고, 단지 내 5개층이 상가로 이루어져 있어 건물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상가 내에는 입주자가 이용 가능한 런더리 카페도 입점되어 있어 빨래를 기다리는 동안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입지 조건도 탁월하다.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가 들어서는 서구 치평동 1230번지 일대는 상무지구 중에서도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기로 손꼽히는 곳이다. 롯데마트, CGV, 메가박스, 광주시청 등이 모두 인접해있어, 쇼핑, 문화, 공공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생활이 편리하며, 평화공원, 518기념공원, 광주시민공원, 518자유공원 등도 가까워 도심 속 자연을 누릴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운천초교역 개통 예정으로, 더블역세권이 주는 주거프리미엄 상승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우수한 조건에 비해 분양가는 매우 합리적이다. 평당 700만원부터 시작하며, 정부 부동산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전매가 가능하다. 주거와 상가 모두 수요가 많아 월세 수입이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투자자 입장에서도 매력적이다. 현재 단지 내 상가는 1~5층까지 전호실이 100% 분양 완료된 상태이다.

한편, 상무대라수 멀티하우스 견본주택은 1일 2회(오전·오후) 매일 방역을 실시하며 방문자들은 UV살균기를 통한 소독, 스마트패스(열화상카메라), 손 소독제가 비치되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내방객들이 안심하고 모델하우스를 방문 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해 고객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는 10월 9일 오픈을 앞둔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북촌길 12에 위치하며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상무 대라수는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해 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3일간 견본주택 방문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을 증정하는 금 이벤트 및 청약 신청서 접수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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