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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 생활숙박시설 100% 분양완료!
부동산| 2020-11-06 09:13

[헤럴드경제]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지금껏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선사하는 '송도 YULIM(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가 지난주 견본주택을 오픈한 직후 주말 간 인파가 몰려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하며, 순식간에 100% 분양완료를 달성했다.

'송도 YULIM(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는 송도 바다의 조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일원 지하 3층~지상 39층 총 376실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부산과 하남, 동탄, 인천 등에서 우수한 분양 성적을 거둔 중견 건설기업 ㈜유림E&C가 맡았으며,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담당한다.

이곳은 전 세대 오션뷰와 차별화된 어메니티를 갖춘 시그니처 하우스로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송도를 넘어 부산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주목받았다. 특히 바다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로 탁 트인 오션뷰를 누릴 수 있으며, 획일화된 주거공간에서 벗어나 밀레니어 세대가 원하는 새롭고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제시한다. 단순 기능을 넘어서, ‘주거’와 ‘휴양’을 함께 집에서 누릴 수 있는 품격있는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마감재, 개방감있는 설계 등은 입주민들에게 자부심을 부여하기 충분하다. 인피니티풀과 피트니스 센터, 멤버십 멀티라운지, 리빙 스페이스 등 프리미엄 편의시설도 최근 트렌드를 여실히 반영했다.

아울러 송도 복합문화특구는 주거와 관광, 교통, 휴양이 공존하는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 부산 전역을 잇는 해안순환도로(남항대교~부산항대교~광안대교)를 통해 국제신도시, 김해공항, 해운대, 센텀시티 등 부산의 주요 거점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한 쾌속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오토캠핑장과 암남공원 갈맷길, 국가지질공원, 송림공원 등 휴식과 여가를 위한 명소와 롯데백화점 광복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남포동 도심상권 등 쇼핑, 메디컬, 힐링 주거 인프라를 폭넓게 갖추고 있다.

북항 재개발과 천마산 복합 전망대·관광 모노레일, 자갈치역~장림역 간 트램(송도선) 등 굵직한 호재도 기대할 만하다. 특히 부산역-북항 복합 환승센터와 북항 마리나 항만, 오페라 하우스 등이 들어서 31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킬 북항 재개발 사업지구와는 약 8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프리미엄이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송도 YULIM(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는 분양 시 전매 제한과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 청약통장도 적용되지 않아 견본주택 오픈 직후부터 많은 사람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가 아껴둔 자리에 유림의 작품으로 소개하는 이 단지는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송도와 국제해양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북항의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이다”라며 “이러한 장점 덕분에 활발한 문의가 이어지며 빠른 분양완료를 달성했다,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송도 YULIM(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남구 용당동 474-1번지에 마련돼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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