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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NFT시장 본격 진출
뉴스종합| 2021-07-26 11:09
차인혁(왼쪽)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와 박재현 람다256 대표가 국내외 전략적 NFT 사업협력을 위한 비대면 MOU를 체결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CJ올리브네트웍스가 두나무의 블록체인 자회사 람다256과 손잡고 NFT( 대체 불가 토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람다256과 ‘국내외 전략적 NFT 사업협력(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NFT는 블록체인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가상자산을 의미한다. 게임·예술품·부동산 등의 기존 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책정해 자신의 소유권을 명확히 하는 수단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방송미디어 분야 SI(시스템통합)기술력을 바탕으로 람다256 NFT 플랫폼에 미디어 부분을 구현한다.

대용량 미디어 데이터의 생성, 발행, 보관, 유통, 추적 등 원활한 NFT 거래를 위해 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 미디어에셋 매니지먼트 시스템, 아카이빙 등의 기술이 적용된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로 NFT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고 양사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태일 기자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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