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려홍삼 제공] |
[헤럴드경제] 배우 김성수가 한국고려홍삼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한국고려홍삼은 지난 8일 전속모델로 김성수와 계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김성수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골프 활동 등을 통한 역동적인 에너지가 홍삼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김성수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전 연령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다.
1999년 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으로 데뷔한 김성수는 드라마 ‘풀하우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키스 먼저 할까요?’ 등과 영화 ‘분홍신’, ‘모노폴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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