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0일 요소수 품귀 대란과 관련해 중국 측과 우리 기업들이 이미 계약한 요소 1만8700t에 대한 수출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날 주례회동에서 요소수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자료사진. [헤럴드DB]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외교부는 10일 요소수 품귀 대란과 관련해 중국 측과 우리 기업들이 이미 계약한 요소 1만8700t에 대한 수출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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