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올 뉴 콜로라도 신차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모델들이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제너럴 모터스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올 뉴 콜로라도 신차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모델들이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제너럴 모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는 ‘Z71’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7279만원이다.
제너럴 모터스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올 뉴 콜로라도 신차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모델들이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제너럴 모터스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올 뉴 콜로라도 신차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모델들이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j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