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5월 8일자 홈페이지 문화면 “워마드, 아동 성폭행 범죄자 위한 모금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jkjk**** 요즘 세상이 참 이상하게 돌아간다. 위근우 같은 남성차별을 옹호하는 남자도 보이고"라는 네티즌 코멘트를 인용했습니다. 이는 위근우 씨 개인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