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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떡잎부터 남달랐던 외모?…‘그대로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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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14:26
윤한(사진=윤한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피아니스트 윤한의 어린시절이 화제다.
최근 윤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한은 통통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9일 방송된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윤한은 “고2때부터 피아노를 쳤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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