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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조 소득’ 뒤엔 탈법·폭력...유튜브 규제 감시 강화 필요
여당의 정치 행사를 폭력으로 어지럽힌 주범은 유튜버였다. ‘쯔양 협박 사건’의 용의자들도 유튜버다. 그런가하면 36주된 태아를 낙태(임신중단) 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이들 사건의 공통점은 유튜버와 유튜브 콘텐츠,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돈이다. 국내 개인 미디어 창작자 소득은 이미 1년여 전 1조원이 넘었다. 1인 방송국 시대를 연 ‘미디어 혁명’이 많은 창작자들에 기회를 제공하며 시장을 키웠지만, 한편에선 범죄와 탈법의 생태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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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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