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낵뉴스] ‘더블유’(W) 이종석, 일상이 화보..“뒤태가 예술”
뉴스| 2016-09-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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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드라마 ‘더블유’(W)에 출연 중인 배우 이종석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이종석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뒤돌아 쳐다보는 게 유행 아님? 하루가 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종석은 도심의 건물 옥상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자신의 뒤쪽에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미소를 짓고 있어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널찍한 어깨와 작은 얼굴, 큰 키, 훈훈한 외모 등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종석은 현재 드라마 ‘더블유’에서 강철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는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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