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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흰 셔츠만 입어도 빛나네…‘백진희 사로잡은 매력’
뉴스
|
2017-04-24 09:11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터널’ 윤현민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최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모닝 내일은 터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를 입고 책상의 앉아있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현민은 OCN 드라마 ‘터널’에서 강력계 형사 김선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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