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등장, 시간 역주행 외모… 22년 전 비교하니
뉴스| 2018-09-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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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왼쪽)과 '하나뿐이 내편' 속 최수종(사진=KB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무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배우 최수종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15일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강수일 역의 최수종이 강렬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시간을 거스른 듯 최수종의 훤칠한 외모가 '하나뿐인 내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5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하나뿐인 내편' 속 최수종의 미모는 22년 전 출연한 드라마 '첫사랑' 속 최수종의 모습과 비교해도 차이가 없는 정도다.

이에 '하나뿐이 내편' 관련 기사에는 "최수종 잘생겼다" "최수종 안 늙는다" "최수종 얼굴은 변함이 없다" "최수종 여전히 30대 초반으로 보인다"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줄지어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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