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달의 소녀, 드디어 뭉쳤다...함께 하니 외모·발랄함 두 배
뉴스| 2016-11-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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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헤럴드경제 문화팀] 이달의 소녀 첫 번째 멤버 희진과 두 번째 멤버 현진이 뭉쳤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8일 0시 이달의 소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이달의 소녀 첫 번째 멤버 희진과 두 번째 멤버 현진이 함께한 신곡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희진과 현진은 상큼 발랄한 의상을 입고 일본의 밤거리를 누비며 둘만의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매달 새로운 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개별 싱글과 기존 멤버와 함께한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한편 희진과 현진이 함께한 이달의 소녀 두 번째 싱글 앨범은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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