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최저임금 인상 기습집회 민주노총 조합원 23명 '전원 석방'
-
부산도시공사, 청년 홍보단 모집2024-06-27 22:52 -
최저임금위 '업종 구분적용' 결론 불발…내달 2일 추가 논의2024-06-27 22:46 -
에어부산, 기내 간편식 비빔드밥 출시2024-06-27 22:36 -
부산 강서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최대 50만원 지원2024-06-27 22:22 -
김도읍 의원, 마약‧약물 중독 상담 증가법…보호·관리 법안 발의2024-06-27 21:57 -
美 1분기 성장률 확정치 1.4%…잠정치서 0.1%포인트 상향2024-06-27 21:49
-
"명상 실시!"…軍, 얼차려 대신 명상으로 군기 잡는다2024-06-27 21:42
-
[영상] 친구 뺨 ‘퍽퍽’ 때린 중학생…“우리 아빠 장학사야”2024-06-27 21:41
-
러시아 “서방 항공기 배치될 우크라 군비행장 공격”2024-06-27 21:35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조교관리책임제’ 신설2024-06-27 21:26
많이 본 뉴스
-
허웅 “임신 책임지려했는데, 낙태 후 3억 요구·마약도 했다”…前여친 고소한 이유2024-06-27 06:34:18 -
“송일국씨 아니에요?”…훌쩍 큰 ‘삼둥이’, 유재석도 깜짝2024-06-27 07:10:25 -
콘서트로 1조 번 역대급 인기女…“1년치 음식값” 통큰 기부2024-06-27 09:25:22 -
'승리와 열애설' 유혜원, 이번엔 허웅과 열애설…"사실 아니다, 지인 일 뿐"2024-06-27 15:00:20 -
“쫄딱 망한 줄 알았는데” 네이버에 사진 올렸더니 ‘100만명’ 몰렸다…뭐길래2024-06-27 16:51:19 -
[단독] “알리·테무에 다 죽는다”…與 ‘대형마트 온라인규제 완화’ 법안 재추진2024-06-27 08:40:19 -
[단독]파출소장 “중국 동포가 나라 위해 죽었냐”… 안산 분향소 설치 ‘실랑이’2024-06-27 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