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난소암 검사 ‘HRD Test’ [핫클릭! 신상품]
임상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녹십자지놈이 국내 최초로 난소암 환자의 표적항암제 처방을 위한 상동재조합결핍(HRD) 검사 ‘HRD Test’를 출시했다. 난소암은 여러 여성암 중에서 예후가 나쁜 암으로 종양 제거 후 항암요법을 진행한 환자 중 5년 이내 재발률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RD Test는 BRCA1, BRCA2 변이에 대한 검사를 포함하며, 추가로 HRD의 결과로 인해 나타나게 되는 유전체 불안정성을 측정함으로써 BRCA1, BRCA2 변이 외에도 다양한 기전으로 발생하는 HRD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