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文 “前대통령에게 이렇게 하는데 국민은 얼마나 힘들겠나…검찰개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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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尹독대, 내일 어렵다면 조속한 시일 내 만나야”2024-09-23 17:16 -
대통령실, 野 강행 법안 조목조목 반박하며 거부권 예고…韓 독대엔 “추후 협의”2024-09-23 17:00 -
[속보] 대통령실, 韓 독대 여부에 "별도 협의 사안…꼭 내일 성사될 건 아냐"2024-09-23 16:27 -
임종석 ‘두 국가론’에 與 잠룡·野 86그룹 모두 ‘맹폭’[이런정치]2024-09-23 16:16 -
미성년자 대상 디지털 성범죄, 처벌 대폭 강화…국회 여가위, 개정안 통과2024-09-23 15:59 -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강화법' 국회 여가위 통과…최소 5년 이상 징역형2024-09-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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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쿠바, 수교 7개월 만에 첫 외교장관 회담…24일 미국서 개최2024-09-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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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상위 1%가 투자금액 70% 차지…10억 이상 큰손은 4050세대가 다수2024-09-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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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재명, ‘통일 포기하고 두 국가론 받을 수 있냐’ 질문에 답해야”2024-09-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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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내 정당 최초 ‘AI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2024-09-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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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00억’ 물거품 됐다” 학생들 교육자재로 중국산 쓰더니…결국2024-09-22 20:40:40 -
20층서 추락사한 20대女…함께 있던 예비신랑 "다투다 갑자기"2024-09-23 11:51:45 -
“이건 진짜 미쳤다” 낯익은 ‘얼굴’ 고개 돌리자…370만뷰 터졌다2024-09-22 18:40:39 -
“개한테 무슨 짓을” 베컴 아들 부부, 온몸 핑크로 뒤덮인 반려견에 ‘논란’2024-09-23 07:01:45 -
“건방진 것들” 의협 부회장, 간호사에 막말 2탄…“꼴사납다, 글 안 내려”2024-09-23 07:5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