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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격차해소특위, 정년 65세로 연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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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건전재정” 野 “자멸적 긴축”…667조 예산 토론회 여야 공방2024-11-05 14:16 -
한동훈 “인적 쇄신, 원래 인위적으로 해야…국민 눈높이 맞기를 기대”2024-11-05 13:01 -
與 “국민 궁금한 부분-국정 현안 소상히 말씀드릴 기회”2024-11-05 10:51 -
박찬대 “尹, 최악의 불통령…오늘부터 김건희 특검 비상행동”2024-11-05 09:59 -
김민석 “한동훈, 2차 대표 회담서 ‘상법 개정’ 협력 성의 보여야”2024-11-05 09:16 -
‘정치 9단’ 박지원의 제안…“국회서 삭감한 예산, AI·반도체 예산으로 증액”2024-11-0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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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법정다툼 휘말린 전국 11개 전력망…수도권 확충, 최대 22개월 밀린다 [멈춰 선 국가전력망①]2024-11-0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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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위기, 500조원대 ‘수도권 첨단산단’ 청사진도 흔든다 [멈춰 선 국가전력망②]2024-11-0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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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권력기관 특활비 전액 삭감…개 식용 종식 사업 재검토”2024-11-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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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다 앞서겠다” 청사진 밝힌 여연, 미래인재·노동분야 센터 신설2024-11-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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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안 마셨는데, ‘췌장암’ 걸린 40대…수년 간 ‘이 음료’ 즐겨 마셨다2024-11-04 22:45:52 -
“남편 유산, 같이 살던 집뿐인데” 3000만원 취득세 날벼락2024-11-05 11:29:53 -
“보증금 1원도 못받았는데”…양치승, 억대 전세사기 ‘무혐의’에 분노2024-11-05 14: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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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명 병원장 아내 프로포폴 중독으로 숨져…환자들도 불법 투약 정황2024-11-05 13:11:01 -
"결혼하면 500만원 준다" 하자 한달만에 8600명 "저요"2024-11-05 11:34:53 -
“회사 시스템 잘 몰랐다”…개그맨 이동윤, ‘250억’ 폰지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2024-11-04 21: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