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갑으로 아내 결박시켜 감금한 전직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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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구해요"…성행위 묘사 가득한 편지 보낸 할아버지2024-09-22 20:24 -
'영원한 재야' 장기표에 국민훈장 추서…김문수 장관이 전달2024-09-22 19:16 -
재야의 시민운동가…故장기표 빈소에 각계 추모 발길2024-09-22 18:34 -
무인사업장 관리 소홀로 수도요금 7000만원…법원 “정당”2024-09-22 16:42 -
“오자마자 빠따 열두대”…직장 내 괴롭힘에 숨진 25살 청년 ‘산재’ 인정2024-09-22 16:13 -
“남편 잃고 부모님까지 잃을 수도”…‘영월 터널 역주행’ 피해자 유족, 안타까운 근황2024-09-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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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만에 또…경인아라뱃길서 10대 남학생 숨진 채 발견2024-09-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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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서 속옷 차림 난동, 순찰차에 소변까지…철부지 20대 ‘실형’2024-09-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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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별 공공요금 차이 최대 12배까지…한병도 “지역별 인프라 격차로 주민에 부담”2024-09-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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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지역별 국민연금 수령액 최대 2배 이상 차이 나”2024-09-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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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 진짜 이렇게 나온다?” 1위 뺏긴 삼성…파격 ‘접는폰’ 예고2024-09-21 20:40:46 -
갓길에 웬 막대기?…“순간 이상한 느낌 왔다” 80대 노인 살린 이 사람 정체2024-09-21 21:52:43 -
집값 어쩐지 너무 오르더라…“전세 반년 사이 4억이 뛰었다”[부동산360]2024-09-22 10:48:44 -
12부 중 4부만 공개됐을 뿐인데…백종원, 넷플릭스서도 ‘1위 직행’ 일냈다2024-09-22 08:43:45 -
“연예인 아니세요? 자리 좀”…노홍철, 비행기서 받은 황당 요구에 ‘헛웃음’2024-09-22 09:18:44 -
축구협회, 현직 국회의원까지 분노 유발…요청 자료 절반 비공개·틀린 답변까지2024-09-22 16:02:45 -
“韓 납득까지 사죄” 이시바, 日 차기 총리로 ‘금투세’ 소신 현실화? [신동윤의 투자,지정학]2024-09-22 06: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