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개최’ 한국판 CES에 경희대·성균관대 대학생 서포터즈 참여
서울시는 올해 10월 서울에서 처음 개최하는 한국판 CES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경희대와 숙명여대 대학생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은 26일 오후 1시 경희대, 숙명여대와 SLW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진영 서울시 디지털정책관,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홍충선 경희대 학무부총장, 오중산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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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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