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위기 알림 앱’으로 도움 요청하세요…26일부터 전국 시행
-
경북대병원, 교육부 경영평가 4년 연속 'A(우수)등급' 달성2024-06-26 10:05 -
충남도, 국가 보증씨수소 ‘충남한우-3호’ 배출2024-06-26 10:02
-
예식장 구하기 힘들 때 공공시설 이용하세요…국립공원 등 48개소 추가 개방2024-06-26 10:01 -
“당신 딸도 줄로 묶어” 대형견 유튜버, '입마개 논쟁'에 실언…결국 사과2024-06-26 10:00 -
“빅5 中 3곳 휴진 철회” 의료계 집단행동 동력 잃어간다…관건은 전공의2024-06-26 09:59 -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저출생 극복 성금 500만원 전달2024-06-26 09:59
-
동대문구, 극한강우 대비 훈련 실시2024-06-26 09:53
-
강형욱 “경찰조사 진실 밝히겠다…마음 많이 다쳤다, 회사 접을 것”2024-06-26 09:51
-
[영상] "차까지 몰고 와서" 음식물쓰레기 원정 투기…들키자 다시 챙겨간 여성2024-06-26 09:50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7월1일 본격 시행…월 3만원 아끼고 온실가스도 줄여2024-06-26 09:44
많이 본 뉴스
-
“비싼 염색약, 다이소에서 5000원이라 좋아했더니” 약사들까지 난리났다…왜?2024-06-25 17:51:23 -
[영상] 40억이 떨어져도 안팔린다…일산 한복판 200평 절에 무슨일이? [부동산360]2024-06-25 10:52:32 -
“다들 왜 돈 주고 생수 사 마셔?” 아직도 공짜 ‘수돗물’ 못 믿는다 [지구, 뭐래?]2024-06-25 19:51:28 -
“연봉 1억2천에 주식 천만원, ‘신의 직장’” 들어가기 더 어려워졌다2024-06-25 20:51:12 -
하정우 ‘하와이에 1000억짜리 집’ 루머에…“반지하예요”2024-06-25 10:27:16 -
[단독]국회 한복판에 北오물풍선 떨어졌다2024-06-25 19:44:18 -
유족도 모르게 ‘부검’?… “애들에 아빠 마지막 보여야. 시신 돌려내”[배터리 공장 화재]2024-06-25 12: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