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구대서 속옷 차림 난동, 순찰차에 소변까지…철부지 20대 ‘실형’
-
자치단체별 공공요금 차이 최대 12배까지…한병도 “지역별 인프라 격차로 주민에 부담”2024-09-22 13:36 -
김선민 “지역별 국민연금 수령액 최대 2배 이상 차이 나”2024-09-22 13:23 -
‘제2 서초동 현자’ 김해에?…물폭탄 위기서 무사 구조2024-09-22 13:20 -
의정갈등 어디까지?…복지장관 “수시 진행 2025년 의대 정원 변경 어려워”2024-09-22 13:12 -
428㎜ 역대급 폭우에 세계유산 가야고분 일부 '폭삭' 무너져2024-09-22 13:11 -
“‘1975·85·95년생’ 한살 차이로 연금보험료 150만원 더 낼 수도”2024-09-22 13:08
-
한국수자원공사, 국제기능올림픽 수처리기술 종목서 동메달 획득2024-09-22 13:06
-
231.6㎜ 극한호우에…급류 휩쓸린 80대 숨진 채 발견 [종합]2024-09-22 12:57
-
월성4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발전재개2024-09-22 11:58
-
김도읍 의원 “국내 입양 개선 기대”…입양휴가·육아휴직 법안 대표발의2024-09-22 11:28
많이 본 뉴스
-
“설마했는데, 진짜 이렇게 나온다?” 1위 뺏긴 삼성…파격 ‘접는폰’ 예고2024-09-21 20:40:46 -
“SNS 유행도 지겹다” 두바이 끝나니 이젠 ‘스웨덴 캔디’ 난리2024-09-21 18:40:40 -
“현실은 더 막장이다” 난리난 ‘이혼’ 쇼크…100만명 이탈 넷플릭스 ‘눈독’2024-09-21 19:40:39 -
'한때 기업이 모셔갔는데' 이제는 줄해고…"가로등에 구직 전단 붙여"2024-09-21 17:51:44 -
갓길에 웬 막대기?…“순간 이상한 느낌 왔다” 80대 노인 살린 이 사람 정체2024-09-21 21:52:43 -
“설마 이럴 줄이야” 정작 학교에서…쓰레기 함부로 버린다 [지구, 뭐래?]2024-09-21 16:50:42 -
12부 중 4부만 공개됐을 뿐인데…백종원, 넷플릭스서도 ‘1위 직행’ 일냈다2024-09-22 08:4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