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민희진, 투자유치설·타사계약설 부인 “모두 헛소문”
-
홍진호, 기흉으로 응급 수술…"심한 상태, 중요한 상황 넘겨"2024-11-05 16:42 -
피프티피프티 키운 이준영 본부장 “K-팝은 아직 소수 장르…K-컬처 녹여야 성공” [인터뷰]2024-11-05 15:57 -
‘이정재-정우성’ 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공식 합병…글로벌 종합 엔터사로2024-11-05 15:55 -
엔터 공룡 하이브, 음반원·공연 매출 뚝…올림픽·민희진 갈등 여파2024-11-05 13:23 -
하이브, 악재로 3분기 매출 하락…누적 매출은 1조5000억 돌파2024-11-05 11:52
-
이승환, 20년간 13억 5천만원 후원…마지막 스무번째 기부 콘서트 '차카게살자' 성료2024-11-05 10:19
-
딸바보 될 수밖에…정종철·황규림 부부 “중3 딸 쓴 소설책 이주의 도서 5위”2024-11-05 10:13
-
윤남기 부친 한국일보 사장 아니었다...이다은 "반성중, 진심으로 사과"2024-11-05 10:01
-
‘동심 품은 아재’ 가수 이승환 또 어린이 암환자에 기부2024-11-05 09:55
-
르세라핌, ‘이지’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2024-11-05 09:34
많이 본 뉴스
-
술도 안 마셨는데, ‘췌장암’ 걸린 40대…수년 간 ‘이 음료’ 즐겨 마셨다2024-11-04 22:45:52 -
“보증금 1원도 못받았는데”…양치승, 억대 전세사기 ‘무혐의’에 분노2024-11-05 14:00:52 -
강남 유명 병원장 아내 프로포폴 중독으로 숨져…환자들도 불법 투약 정황2024-11-05 13:11:01 -
“남편 유산, 같이 살던 집뿐인데” 3000만원 취득세 날벼락2024-11-05 11:29:53 -
‘정치 9단’ 박지원의 제안…“국회서 삭감한 예산, AI·반도체 예산으로 증액”2024-11-05 07:11:53 -
"결혼하면 500만원 준다" 하자 한달만에 8600명 "저요"2024-11-05 11:34:53 -
트럼프 또 불복? 조기 승리 선언 우려 커져[美 대선 D-Day]2024-11-05 14: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