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양대 노총, 노동절 맞아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행진
-
법원 “정부, 의대 2000명 증원 과학적 근거 내라”2024-05-01 06:51 -
“의대 정원 1천명 줄여야” 주장 임현택… 오늘부터 의협 새 회장으로2024-05-01 06:50 -
인권위원장 “4인 이하 사업장 등에도 근로기준법 적용해야”2024-05-01 06:46 -
화물차 정비불량 단속 두달간 775건 입건…과적 1000건 적발2024-05-01 06:32 -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 오는 2일부터 운영 재개2024-05-01 06:32 -
대구 달서구, 2024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모집2024-05-01 06:29
-
경북교육청,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2024-05-01 06:27
-
"새 아빠가 성추행" 딸 고백에 충격…엄마는 “딸에게 미안해 죽을 것 같아”2024-05-01 06:24
-
‘근로자의 날’ 전국은 ‘대체로 흐림’… 남부·제주 ‘비’2024-05-01 06:20
-
‘3기 신도시 땅투기’ 전해철 의원 전 보좌관, 실형·토지 몰수 확정2024-05-01 06:18
많이 본 뉴스
-
"비트코인 32억 간다" '부자 아빠'의 전망…현실은 9000만원도 붕괴2024-04-30 18:25:54 -
"울지마요" 마트 출입로에 누워버린 車, 맨발의 여성이 차주?2024-04-30 19:46:51 -
“평범한 주부가 민망해서 받은 것”…MBC ‘김여사 디올백’ 보도에 ‘징계’2024-04-30 13:45:52 -
“이재명 살해 실패해 분하다” 습격범, 법정서 실토2024-04-30 17:53:51 -
“삼성 진짜 실력 나온다” 반도체 흑자로 몸 풀더니 더 큰 한방이 [비즈360]2024-04-30 18:25:55 -
한소희, 프랑스대학 거짓말 의혹…나영석에 불똥 왜?2024-04-30 09:24:51 -
무슨 자격으로...의대생들, '의대 증원 금지' 가처분 냈다가 기각2024-04-30 17: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