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정부 “AI데이터센터 국산화율 20% 목표”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AI반도체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K-클라우드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AI반도체 성능을 끌어 올리고, AI 데이터센터 국산화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함께 기획한 ‘AI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5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됐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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