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마티카바이오, ‘바이러스 캡시드’ 분리 분석법 개발
차바이오텍 미국 자회사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가 세포치료제용 바이럴벡터의 ‘바이러스 캡시드’ 분리 분석법을 자체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음이온 교환 크로마토그래피(AEX-HPLC)를 사용해 빈 캡시드와 유전물질이 꽉 찬 캡시드를 정확하고 빠르게 분류하고 분석하는 방법이다. 기존 분석법 대비 5배 이상 정확한 결과를 도출한다. 이 분석법은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의 가이드라인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규제기간이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한다. 기존 분석법에 사용하는 분석 초원심분리기, 질량분석계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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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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