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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면서, 네이버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인텔과 AI 협력을 강화하고 광고, 콘텐츠 등으로 적용 영역을 확장해 AI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근 일본 정부가 라인야후에 네이버와의 지분 관계를 재검토하라고 압박한 것과 관련해선 “아직 입장을 정리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3일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올 1분기 실적 발표 후 가진 콘퍼런스콜에서 “인텔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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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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