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필리핀 찾은 尹, ‘고마운 친구’ 표현…역사·유대 곳곳 언급 [尹대통령 필리핀 순방]
-
尹지지율 2.1%P 오른 27.9%…與 32.7%·민주 42.4%[數싸움]2024-10-07 08:15 -
北, 적대적 대남관계 예고 최고인민회의 개막일 또 풍선 살포2024-10-07 07:56 -
박지원 “민주-혁신 부산 단일화는 정권교체 첫 발판…영광·곡성은 페어플레이”2024-10-07 06:56 -
[속보] 합참 “北, 사흘 만에 또 쓰레기 풍선 부양”…올들어 25번째2024-10-07 06:24 -
尹, 필리핀 동포에 "외교 지평, 경제영토 확장 힘 보태달라"2024-10-06 22:09 -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 전남 영광서 정책간담회 개최2024-10-06 21:21
-
尹, 필리핀 도착…한국전 참전 기념비 방문2024-10-06 16:52
-
'김여사 논문' 국민대 이사장, 올해도 국감 불출석…野 "강력히 조치"2024-10-06 16:51
-
尹대통령, 필리핀 마닐라 도착…동남아 3국 순방 일정 시작2024-10-06 16:42
-
나경원 “이재명, ‘여의도 대통령’ 행세하며 탄핵 공세…심판의 때 온다”2024-10-06 16:36
많이 본 뉴스
-
“순식간에 400만원 뜯겼다” 끔찍한 일 생기는 ‘이 문자’…무섭게 늘었다2024-10-06 16:40:55 -
“62억원 찍은 계좌 자랑하더니” BJ 실제 수입…결국 드러났다2024-10-06 20:40:47 -
문다혜 음주 사고에 "음주운전=살인, 초범이라도 처벌 강화" 文 과거 발언 소환2024-10-06 12:56:51 -
“0명, 이건 너무 심했다” 일본·중국은 다 받는데…후보도 없는 한국2024-10-06 19:40:48 -
“10만원→100만원 간다” 소문에 전국민 ‘열풍’…난리 났었는데2024-10-06 21:40:52 -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2024-10-06 19:00:54 -
“어디가 아파?” 말도 못하고 끙끙…이 고통, 전현무가 알아줬다?2024-10-06 14:4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