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원도내 해수욕장 21개소, 환경 안전성 평가 결과 ‘모두 청정’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개장을 앞둔 도내 해수욕장 21개소를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환경 안전성 평가를 실시, 조사 지역이 모두 청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의 환경기준에 따라 수질과 백사장 모래를 조사한 결과, 수인성장염 발생을 유발하는 대장균과 장구균은 모든 해수욕장에서 수질기준에 적합했으며 대장균은 0~53 CFU/100mL(기준 500 CFU/100mL 이하), 장구균은 모든 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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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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