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당정,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22대 국회 최우선 입법과제 포함
-
[속보] 당정 “의대 복귀생·신입생 학습권 보호 최우선…조만간 교육여건 개선 발표”2024-06-02 16:28 -
[속보] 당정, 과일류·식품원료 관세 인하 하반기까지 연장 검토2024-06-02 16:24
-
[속보]당정 “모든 신병교육대 훈련실태·병영생활여건 긴급점검”2024-06-02 16:23 -
尹, 탄자니아 대통령과 오찬…‘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키로2024-06-02 15:58 -
22대 국회 첫 고위당정대 “집권 3년, 성과 체감시켜야…당정 변화 보여드릴 것”2024-06-02 15:26 -
‘1심 비공개’ 최태원 이혼소송 판결문, 이번엔 왜?…“최초 유포자 등 법적 대응”2024-06-02 14:59
-
“文, 타지마할 진실 밝혀 달라”…與, 연일 김정숙 여사 논란 맹공2024-06-02 14:31
-
홍준표 “최근 여론조사도 작위적…응답률 15% 이하 발표 금지해야”2024-06-02 13:57
-
민주 “與 시간 끌면 법대로 표결…18개 상임위 다 가져올 수도”2024-06-02 13:09
-
안철수 22대 국회 ‘1호 법안’은 ‘AI 산업 육성법’…이번엔 통과될까2024-06-02 12:01
많이 본 뉴스
-
“계약금 320억 허공으로 날렸다” 귀한 서울 대형 병원 첫삽도 못떴다 [부동산360]2024-06-01 16:49:00 -
75세 김용건, 늦둥이 아들 이제 3살인데…척추 협착증 '응급수술'2024-06-01 18:27:48 -
“유명 연예인인 줄 알았다” 낯익은 ‘여성’…심상찮은 근황2024-06-01 18:40:43 -
53세 고현정, 소녀 감성…“꽃집에 갔어요”2024-06-01 17:58:48 -
타이어 두개 빠진 채 ‘굴렁쇠 질주’…잡고 보니 만취 운전자였다2024-06-02 09:03:49 -
‘BTS 진’이 돌아온다…12일 전역→13일 팬 1000명 포옹 행사2024-06-02 08:56:49 -
‘치맥은 포기못해’…치킨값 고공행진에 ‘배달치킨 포기족’ 몰리는 곳은2024-06-02 09:5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