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조국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앞장설 것…역사의 소명”
-
때릴수록 커지는 한동훈? 풀어야 할 과제 두 가지[이런정치]2024-05-18 07:51 -
김호중 ‘음주 뺑소니’ 의혹 막을 법안들, 21대 국회 ‘폐기 수순’2024-05-18 07:40 -
조국혁신당, 총선 한 달 만에 광주에서 지지율 반토막? [數싸움]2024-05-18 07:13 -
윤상현 “어의추 꺾은 우원식, 민주당의 전략적 선택…국힘의 선택은?”2024-05-17 17:22 -
민주당 ‘채상병 사건’ 질문에 공수처장 후보자의 답은?2024-05-17 15:46 -
정영환 “한동훈, 총선에 엄청난 기여…책임 있다면 尹까지 져야”2024-05-17 15:23
-
조국혁신당 “강남역 살인사건 8주기…여성들 마음엔 아직도 있다”2024-05-17 11:29
-
당선인 선호 상임위 1순위 국토위·정무위...법사위 ‘시들’2024-05-17 11:29
-
박찬대 “5·18 정신 헌법 전문 담는 일 서둘러야”2024-05-17 10:54
-
‘외부 압력 막겠다’ [이상섭의 포토가게]2024-05-17 10:51
많이 본 뉴스
-
“성과금 260억원, 그 돈 다 언제쓰나 했는데” 낯익은 이 여성, 특단의 결심?2024-05-17 18:41:27 -
“되팔이들만 신났다” 김호중 티켓 웃돈 80만원에 샀는데…피눈물2024-05-17 17:41:28 -
“이러면 다들 아이폰 산다” 뼈 있는 한마디에 삼성 ‘화들짝’…무슨 일이?2024-05-17 19:40:27 -
개그맨 김기리·배우 문지인 백년가약…“너무 너무 축하해”2024-05-17 22:34:27 -
나이 들어 ‘무릎 관절염’ 걱정된다면…‘이 운동’ 꾸준히 하세요!2024-05-17 20:45:26 -
주말 로또 당첨 기다려?…세종서 5억 로또 줍줍 나온다 [부동산360]2024-05-17 16:49:34 -
“우리 집에 있는 도마인데” 락앤락 믿고 샀더니…긴급 회수 조치2024-05-17 17: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