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 못한다” 동료 선원 살해 후 바다에 유기…선장 등 2명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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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교수들 “진료 줄이고, 야간 당직도 축소 필요”2024-05-21 09:07 -
인천 주택 매매가, 5개월 연속 하락 폭 축소… 전세, 전국서 가장 높은 상승 폭2024-05-21 09:03 -
“내 딸은 죽었는데, 유흥 즐겨”…거제 前여친 폭행男, 드디어 ‘구속’2024-05-21 09:01 -
“덕분에 아버지 장례 잘 치렀어요”…100만원 들고 찾아온 외국인 노동자, 무슨 사연?2024-05-21 08:58 -
강북구, 폐기물 무단투기 ‘민·관 협력’으로 해결2024-05-21 08:58 -
“청장년 고독사 막는다”… 용산구, ‘안부 음료 지원’ 시범사업2024-05-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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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스타트업’ 외자유치 ‘도전’2024-05-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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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익명의 독지가 4개 동주민센터에 쌀 600포대 기부2024-05-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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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서래공원 ‘책있는거리’서 ‘북크닉’ 개최2024-05-2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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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여학생들에게 '추악한 짓'을…서울대 'N번방 사건' 터졌다2024-05-2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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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순간포착” 210만번이나 본 영상…충격적 진실, 누가 왜[종합]2024-05-20 20:5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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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연상男과 결혼한 20대女…‘웨딩 앨범’ 뒤지다 경악했다, 인니서 무슨 일2024-05-20 1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