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피의자신문 ‘1대 2 조사’ 형소법 개정 속도내나[취재메타]
-
검찰, ‘수사무마 청탁·뇌물수수’ 서초경찰서 경감 구속기소2024-05-10 16:49 -
대구 달서구 아파트 24층서 11개월 조카 밖으로 내던져 숨지게 한 고모 조사2024-05-10 16:45
-
“한국 왔으면 돈 벌어야지” 잔소리한 장모 살해 50대 베트남인 징역 18년2024-05-10 16:38 -
경찰, 화성 단독주택에 불 지른 60대 검거(종합)2024-05-10 16:10 -
국가폭력 피해자 치유를 위한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7월 출범2024-05-10 16:02 -
건보공단 고객센터, 14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 선정2024-05-10 15:54
-
전국푸드뱅크, 공영홈쇼핑과 결식 취약계층에 쌀 30t 지원2024-05-10 15:37
-
아기 낳아 침대에 두고 노래방 간 산모…아기는 결국 사망2024-05-10 15:29
-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7개 지역 신규 선정2024-05-10 15:23
-
초면에 대뜸 "성관계 하자"…거절하자 무차별 폭행한 男2024-05-10 15:15
많이 본 뉴스
-
“한 그릇 2만원인데?” 땡볕에 2시간씩 줄서서 먹더니…독일까지 난리났네2024-05-09 17:51:02 -
"대통령은 이재명!"…국민 3명 중 1명, 이재명 차기 대통령 원해2024-05-09 20:30:56 -
“북한산 정상까지 출몰” 징그러운 벌레떼…없애면 큰일 난다고? [지구, 뭐래?]2024-05-09 19:51:00 -
‘여친 살해’ 의대생, 대학서 ‘퇴학’되나?…소속 대학 “징계 진행, 본인 없어도 가능”2024-05-10 11:00:59 -
“12년간 숨기느라 지쳤어요”…‘깜짝 고백’ 30대 英배우의 비밀, 박수받은 사연2024-05-10 06:02:57 -
배현진 “들통나니 이제와서”…이철규 해명에도 또 저격2024-05-10 07:08:57 -
선우은숙 ‘동치미’ 자진 하차…“부담 주고 싶지 않다”2024-05-10 09: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