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모찌야 꼭 살아야해"…버려진 반려견과 시한부 견주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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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키는 군인들 속였어도…군납 고기 원산지 속인 대표 '집행유예'2024-05-10 21:30 -
공수처, '채상병 의혹' 해병대 공보실장 참고인 조사2024-05-10 20:34 -
"얘 화장실 가는데 왜 안 따라가!"…알바생에 호통친 초등생 엄마2024-05-10 20:00 -
"공포의 야생진드기,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야외활동시 주의해야"2024-05-10 19:18 -
'장시호 회유 의혹 보도' 논란 검사, 강진구·변희재 고소..사세행도 직권남용·모해위증으로 해당 검사 고소2024-05-10 19:11 -
"야이 XXX야"…112에 7개월관 157회 욕설전화 50대2024-05-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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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받게 해줄께 1억달라" 편취한 전직 기자, 돈 준 박근혜정부 선임행정관 둘다 기소2024-05-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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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서 술 마신 미성년자 가둬놓고 '훈육' 주장 업주 벌금형"2024-05-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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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강제추행' 일본 남성들, 수사받다 도망출국하려다가 공항서 검거2024-05-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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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 끌어안은 만취 DJ' 또 피해자 탓…"깜빡이 안켜 사고났다"2024-05-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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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숨기느라 지쳤어요”…‘깜짝 고백’ 30대 英배우의 비밀, 박수받은 사연2024-05-10 06:02:57 -
선우은숙 ‘동치미’ 자진 하차…“부담 주고 싶지 않다”2024-05-10 09:33:00 -
추경호 “野 1주택자 종부세 폐지, 어떤 의도·내용인지 모르겠다”2024-05-10 16:03:58 -
박수홍, 형수 명예훼손 재판 증인 출석…"비공개 요청"2024-05-10 09:59:57 -
배현진 “들통나니 이제와서”…이철규 해명에도 또 저격2024-05-10 07:08:57 -
‘음주운전’ 배성우 4년만에 복귀…“모든 분께 죄송”2024-05-10 14:3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