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댓글 달아도 되지?”…헤어진 ‘유튜버 여친’ 스토킹·협박한 30대,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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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가 꼬리치는데 안 넘어가나”…밀양 성폭행 가해자 부모 발언에 ‘공분’2024-06-04 09:51 -
지역 벤처 창업 활성화 'KDB 넥스트원 부산' 개소2024-06-04 09:40 -
이쯤되면 생화학 테러…中 알리, 이번엔 카드뮴 4배 밥그릇 판매2024-06-04 09:36 -
평가원 “킬러문항 배제·EBS 연계 체감도 높여”2024-06-04 09:33 -
동거남녀에 불법 입양된 아기, 2주만에 사망…밭에 버려졌다2024-06-04 09:31 -
감리자, 더 이상 건축주 눈치 안 본다…서울시, 민간 공사장에도 감리비 예치 의무화2024-06-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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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2024-06-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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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尹 발표 미리 알았나?…“우리도 산유국 될 수 있어”, ‘석유 예언’ 재조명2024-06-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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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협업으로 탄소중립에 속도 내는 대구시2024-06-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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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 vs 의료계 ‘총파업’ 논의…의료개혁 장기전2024-06-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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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는데” 삼성 역대급 결단…새 접는폰 ‘7월 24일’ 출시 확정2024-06-03 17:50:51 -
“남편이 애들 때렸다”던 ‘티아라’ 아름, 본인이 아동학대 檢송치2024-06-03 15:50:50 -
[영상] 끝까지 버텼지만…급류에 휩쓸리기 직전 세 친구의 ‘마지막 포옹’2024-06-03 17:51:01 -
“굳이 아내까지?” 끝나면 다 쓰레기인데…선거운동복 이렇게 많이 맞춰야 해? [지구, 뭐래?]2024-06-03 19:57:53 -
“아저씨들, 여자 알바생에 고백 좀 그만”…어느 알바생의 호소2024-06-03 19:15:49 -
경찰 “김호중 인권침해? 동의 어렵다… 모든 관계인은 정문 출입·퇴청”2024-06-03 12:00:52 -
"개명 후 외제차 3대 끌고 골프"…'밀양 성폭행 가해자'의 근황2024-06-04 06: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