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료 여경에 음란 사진·메시지 보낸 현직 경찰관 구속
-
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10~14일 미국 4개 도시서 기업설명회 개최2024-06-03 19:47 -
이철우 경북지사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가스 시추에 모든 노력 다할 것"2024-06-03 19:41 -
“아저씨들, 여자 알바생에 고백 좀 그만”…어느 알바생의 호소2024-06-03 19:15 -
[속보]이원석 “김건희 소환?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2024-06-03 19:06 -
아들 ‘학폭 처분’ 받자 담당 교사에 민원…프로야구 코치 ‘교권침해’ 결론2024-06-03 18:56 -
대구 달성군, 국공립 어린이집 장기 임차 사업 최다 선정2024-06-03 18:07
-
‘필리핀 6·25 영웅’ 티아노 아폴로 소위, 전사 72주년 추모식 개최2024-06-03 18:06
-
이민근 안산시장, 화물車 주차문제 해결할까2024-06-03 18:05
-
10점 동그라미 과녁…이재준 수원시장은 ‘신궁(神弓)일까2024-06-03 18:00
-
경북도, 호국보훈재단 출범2024-06-03 17:42
많이 본 뉴스
-
“천재적인 재능 아깝다.100억 기부”…김호중 두둔 청원 ‘논란’2024-06-02 20:38:50 -
영화같은 일이 실제로…사기범 휴대전화서 나온 형사팀장 문자2024-06-02 20:11:49 -
골프 호황에 돈 쓸어담더니…해운대 45억 신고가로 사들였다 [부동산360]2024-06-03 07:48:58 -
"밀양 성폭행 옹호 경찰 여기 있나요?"…난리난 경찰서 홈페이지2024-06-03 07:08:49 -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치 1조4000억달러 추정…삼성전자 시총 5배2024-06-03 11:29:53 -
허리 휘는 60년대생…부모·자식 모두 부양에 30% “고독사할것”2024-06-03 09:01:51 -
경찰 “김호중 인권침해? 동의 어렵다… 모든 관계인은 정문 출입·퇴청”2024-06-03 12: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