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예타조사 면제 청신호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안이 무회의에서 의결됐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열린 27회 국무회의에서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조성사업이 국가 정책사업으로 결정됨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위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 안은 지난해 3월 15일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이후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의 사업시행자 선정, 상생 협약 및 기본 협약체결, 기업수요 확보를 위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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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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