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택배기사, 아파트 출입시 1년에 5만원 내세요"…관리실 공지에 '황당'
-
소방당국, 아리셀에 '화재 경고'와 '예방컨설팅'까지2024-06-26 18:58 -
대구시, 경기 화성 공장화재 피해 복구비 1억원 지원2024-06-26 18:56 -
[인사]경북도2024-06-26 18:46
-
포항시, 추모공원 부지 구룡포읍 눌태리 일대로 선정2024-06-26 18:45 -
‘화성 화재’ 사망자 전원 질식사…국과수 구두소견2024-06-26 18:29 -
[인사]대구시의회2024-06-26 18:22
-
화성시,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수습,유가족이 최우선2024-06-26 18:06
-
인천 골든하버 개발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2024-06-26 17:03
-
경찰·고용부, 화성 참사 아리셀 압수수색...메이셀·한신다이아도 포함2024-06-26 16:47
-
“손금 봐줄게” 제자 손 만진 50대 교사 강제추행 혐의 송치…직위 해제2024-06-26 16:46
많이 본 뉴스
-
“다들 왜 돈 주고 생수 사 마셔?” 아직도 공짜 ‘수돗물’ 못 믿는다 [지구, 뭐래?]2024-06-25 19:51:28 -
“연봉 1억2천에 주식 천만원, ‘신의 직장’” 들어가기 더 어려워졌다2024-06-25 20:51:12 -
‘아동학대 혐의’ 피소, 손웅정 “사랑 전제않은 언행 없었다”…피해자측 “2차 가해, 사과도 안했다”2024-06-26 07:19:17 -
“김호중, 면허취소 수치 2배” 국과수 소견에도…‘음주운전 혐의’ 빠졌다2024-06-25 20:01:17 -
매출 74억 아리셀, 보험금은 294억…1인당 보험금 1억5000만원[배터리공장 화재]2024-06-26 09:05:18 -
왕서방 아파트 쇼핑 거세진다…집값 오르자 963채 쓸어담았다 [부동산360]2024-06-26 06:49:17 -
[단독]국회 한복판에 北오물풍선 떨어졌다2024-06-25 19:4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