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의대 증원 당장 멈춰라” 수능 앞둔 고3 소송 자격 논란[박지영의 법치락뒤치락]
-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2024-05-04 00:02 -
검찰, 아내 살해 변호사에 무기징역 구형…“살릴 기회 수차례, 반성 없어”2024-05-03 20:15 -
HD현대인프라코어 K2 전차 엔진 개발비 350억 소송 승소2024-05-02 17:36 -
‘악성민원’이면 전화 끊으라… 대책발표 하루전 화성시 공무원 또 사망[취재메타]2024-05-02 14:54 -
오늘 오후 내년 의대 정원 공개… 1550명 안팎 유력2024-05-02 06:47 -
[부고] 조현진 기자(KBS 전 취재2주간) 부친상2024-05-01 15:19
-
청소년 10명 中 6명 “자식 필요 없어”… 20%는 “지구 미래” 걱정2024-05-01 12:00
-
강남 마약음료 일당 2심서 중형…주범 징역 15년→18년2024-04-30 16:00
-
檢, ‘세월호 특조위 방해’ 혐의 朴정부 인사 ‘무죄’에 상고2024-04-29 19:19
-
펄펄 끓는 지구 두고 5시간 입씨름 “나라 경제 생각해야” vs “탄소 배출 당장 줄여야”[박지영의 법치락뒤치락]2024-04-28 21:34
많이 본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는데 서러워 울었다"2024-05-06 08:27:54 -
"아들 밥 먹었어?"…변호사 아빠에게 죽기 전 엄마가 남긴 말2024-05-06 16:34:58 -
“중국 넘는 것 사실상 불가능” K-조선에 덮친 충격적 진단 [비즈360]2024-05-06 07:35:57 -
“이건 소름이 돋는다” 아무도 몰랐다…섬뜩한 여성 정체2024-05-06 19:41:05 -
“술 먹고 왔더니 아내가 문 안 열어줘서” 우유 투입구에 불붙인 남편, 1심서 무죄2024-05-06 08:48:54 -
육아도우미, 11개월 아이 일어서자 발로 툭툭… “전치 2주 뇌진탕”2024-05-06 11:22:54 -
"깨어나서 고마워"…식물인간 남편 10년 동안 간호한 아내2024-05-06 16: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