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소방 “화재발생 15초만에 큰불로… 대피 방향 틀려 인명피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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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화성 공장화재 방문해 “사망자 유족·부상자들 빈틈없이 지원”2024-06-24 21:10 -
[단독]불난 화성 아리셀 공장… 지난 22일에도 화재 났으나 ‘쉬쉬’2024-06-24 20:44 -
尹대통령, 화성 공장 화재현장 찾아 긴급 점검2024-06-24 19:57 -
‘화성 공장 화재참사’ “리튬은 극소량…폭발가능성 낮아 물로 진압”2024-06-24 19:52 -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서 22명 사망”… 中 국적 18명·한국인 2명2024-06-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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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 추가 실종 1명2024-06-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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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화성시 “아리셀 화재 사망자 22명…중·경상 7명”2024-06-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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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화성 화재 현장서 “정부, 크게 대처해야”2024-06-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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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서 시신 15구 확인… 사망자 16명으로 증가2024-06-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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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물로 진화 안돼. 배터리 연속폭발… 67명 근무 연락두절 21명”[종합2]2024-06-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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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억울해서 어떡하냐”…육군 51사단서 20대 일병 숨져2024-06-24 06:2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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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호중 음주혐의 배제… 경찰 “아쉽다. 입법 보완 필요”2024-06-24 12:01:19 -
“최저임금 인상에 600만 자영업자 생존위기, 더는 외면 못해”2024-06-24 11:28:17 -
여고생 성폭행 후 “사랑한다”…알고 보니, 유명 배우?2024-06-24 06:4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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