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성추문 입막음’ 34개 혐의 모두 '유죄' 평결
-
“권도형 7조 내야” 주장했던 美 증권 당국, 권씨와 벌금액 합의2024-05-31 05:59 -
‘트럼프 집권시 고문 역할’…머스크 “논의 없었다” 부인2024-05-31 05:47 -
“엔비디아 잡아라”…AMD·구글·MS, AI 가속기 연결 표준 개발 협력2024-05-31 05:45 -
하늘에서 택배 받는 시대…아마존, 드론 장거리 배송 승인2024-05-31 05:44 -
“바이든, ‘우크라 美무기 사용’ 러 영토공격 일부 허용”2024-05-31 05:30 -
푸틴, 평양서 김정은과 만남 준비 구체화?…“北·베트남 방문 준비 진전”2024-05-30 21:41
-
러, 나토 직접 공격 시사?…“우크라, 서방 무기로 러 본토 타격시 ‘비례 대응’”2024-05-30 21:37
-
“군대가 무서워요” 국경 넘으러 강물에 몸던지는 우크라男…최소 33명 숨져2024-05-30 21:25
-
“잘 좀 입지” 2만원짜리 니트에 日 얼짱 공주 비판, 무슨 일?2024-05-30 20:46
-
"하고 싶다" 소녀 희롱 30대男…부친 주먹 한 방에 사망2024-05-30 19:00
많이 본 뉴스
-
만47세 최강희, 결혼정보회사 등록 “위로 10세-아래로 4세까지 OK”2024-05-30 09:42:48 -
“배달음식, 먹을 땐 편했지?” 알고보니 무서울 정도…몸 생각하면 끊어야2024-05-30 17:40:50 -
고2가 고3 때리고 옷 벗겨 촬영까지 하곤 “스파링했다”2024-05-30 11:09:48 -
김호중, 이르면 내일 검찰로 구속 송치…“유치장 독방서 잠만 자”2024-05-30 14:29:49 -
의대 증원 ‘종지부’, 내년 4695명 선발…지역인재 호남권 68% ‘최대’2024-05-30 12:00:49 -
얼차려 받다 숨진 훈련병, 눈물의 영결식 거행…국립현충원 안장2024-05-30 11:07:49 -
"버닝썬에 승리 온 날 의식 잃었다" 유명 인플루언서 폭로…사람들이 문 '공갈 젖꼭지'의 정체2024-05-30 09: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