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록밴드 ‘그레이트풀 데드’ 베이시스트 필 레시 별세
미국 록밴드 그레이트풀 데드(Grateful Dead)의 결성 멤버이자 베이시스트인 필 레시가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레시의 부고는 25일(현지시간)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발표됐다. 이 성명은 “필 레시가 오늘 아침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며 “필은 주변 모든 사람에게 큰 기쁨을 줬고 음악과 사랑이라는 유산을 남겼다”고 전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다. 성명에 구체적 사망 원인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레시는 이전에 전립선암, 방광암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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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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