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U, 中전기차 관세 최대 47.6%로 인상…무역보복·가격인상 ‘역풍’ 우려도
-
변수는 불필요?…트럼프, 바이든 후보 사퇴 논란에 ‘뒷짐’2024-07-05 07:25 -
美 백화점 삭스·니먼마커스 합병…업황 부진 속 생존 모색2024-07-05 07:18 -
英 14년만 정권교체…총선, 노동당 과반 압승-집권 보수당 참패2024-07-05 07:17 -
"테슬라에 공매도쳤다가 망했네"…주가급등에 이틀새 5조 손실2024-07-05 06:20 -
“바이든 비켜서야” 美 민주당 내부서 3번째 후보 사퇴 요구2024-07-05 05:48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진지하게 여겨…대화는 대선 후 가능”2024-07-05 05:45
-
NYT “오픈AI, 지난해 초 AI 기술 대화방 해킹 당해”2024-07-05 05:45
-
바이든-네타냐후 통화…美 “가자전쟁 휴전협상 중대 돌파구”2024-07-05 05:41
-
이란 오늘 대선 결선투표…개혁 vs 보수파 맞대결 펼쳐진다2024-07-05 05:37
-
美서 젖소 통한 조류인플루엔자 네번째 인체 감염2024-07-04 21:38
많이 본 뉴스
-
허웅 前여친 ‘청담동 아파트’는 전세…유흥업소女 의혹에 등기부등본 공개2024-07-04 17:34:04 -
[단독] 시청역 ‘안녕~♡ 너네 명복을 빌어’, 30대女가 작성…“망자와 13년지기” 거짓말도2024-07-04 18:23:04 -
고민정, ‘김건희 여사 시청 조문’에 “갈 수 있어…‘왜 나만 공격해’ 억울해는 말아야”2024-07-04 10:36:05 -
“과자 봉지도 버리면 안 돼?” 골치 아픈 분리배출…누가 대신 해줬으면 [지구, 뭐래?]2024-07-04 21:41:05 -
“허웅 전 여친, 평범한 대학생? 1년만에 포르쉐→4억 람보르기니 가능?”2024-07-04 13:11:05 -
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아이들 체벌? 단 한번도 없었다”…“아이들 일상 돌려달라” 호소2024-07-04 14:28:06 -
9명이나 사망했는데…한문철 “시청역 가해자, 형량은 최대 5년”2024-07-04 2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