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어촌 국공유지에 법인세 감면 ‘기회발전특구’ 만든다
정부가 어촌 일대의 국공유지 약 192㎢(5800만평)를 활용해 ‘어촌형 기회발전특구’를 도입하고 법인세 감면 등 인센티브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청년 귀어인에게 집과 일자리, 어촌계 가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청년귀어종합타운’ 조성도 검토한다. 해양수산부는 1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어촌·연안 활력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어촌’과 ‘연안’을 연계한 ‘바다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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