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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투 가능해? '대투수' 양현종, '레전드' 송진우 기록에 2살 차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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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작품 선택 기준은 임팩트, 죽는 캐릭터도 의미 있어야"2024-05-01 17:47 -
‘53세’ 안재욱, 육아 일상 공개... 하루 세끼 밥상 '척척'2024-05-01 15:53 -
남진, '라이벌' 나훈아 은퇴 소식에 "한창 노래할 나이인데..."2024-05-01 14:59 -
'100승 달성' 류현진, 특급 도우미 노시환에 소고기 대접2024-05-01 13:34 -
김준호 “결혼하면 축의금 전부 김지민에게 주겠다”2024-05-01 11:58 -
'85세 30억 자산가' 전원주 "가족들이 날 돈으로만 봐 서운"2024-05-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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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우리집금송아지’ 전남 해남군 황산면편, 천혜의 자연 품은 땅끝마을답게 희귀 보물이 가득2024-05-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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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박지환, 흥행 치트키 장이수로 화제의 중심에 서다2024-05-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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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1958' 아날로그식 수사여서 오히려 신선하다2024-05-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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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대방어 양식 사업 대박… "연매출만 30억"2024-05-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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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정원 있는 파주한옥 4억대에 경매로2024-05-01 11:09:53 -
“왜 우리가 방어하나”…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시사하며 방위비 압박2024-05-01 05:34:51 -
“이렇게 무너질 줄이야” 아무도 몰랐다…넷플릭스발 파산 위기2024-05-01 18:50:47 -
“이런 ‘밥’ 먹는 직원들 부러워” 식사로 에너지 채워주는 GS2024-05-01 11: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