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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고현정, 소녀 감성…“꽃집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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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내 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없다"2024-06-01 16:59 -
‘땅에 쓰는 시’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의 3가지 특별함[서병기 연예톡톡]2024-06-01 15:49 -
‘편스토랑’ 류수영 일품 두부조림, 또 레전드 레시피 탄생2024-06-01 14:23 -
뉴진스, 빌보드 '21세 이하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21인' 선정…K팝 아티스트 유일2024-06-01 13:34 -
“무안타에, 실책성 플레이까지” 고개 떨군 MLB 피츠버그 배지환2024-06-01 12:24 -
'연애남매'세승, 정섭에게 사과 "너 말이 맞는 것 같아"2024-06-0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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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부상으로 교체·페라자도 펜스에 부딪혀 병원 이송2024-05-3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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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중, 유복하진 못했지만 다복했던 9남매 가족 ‘어린시절 회상’2024-05-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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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性벽 허물다’ 여성 풋살팀 5년새 3배 급증2024-05-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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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축구 왜 하냐고요? 발톱 빠져도 ‘풋파민’에 짜릿해요”2024-05-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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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위로금이 7천만원, 많은 건가” 최소 100명 짐 싼다?…어쩌다가2024-05-31 18:40:49 -
고민되던 두부 포장 속 물, 알고보니… [식탐]2024-06-01 08:50:52 -
"칼로 가슴 살짝만 째면 돈준다" MZ조폭 뛰어든 보험사기…의료진도 한 패였다2024-06-01 07:00:53 -
“이 맛 못 잊어” 끓여 먹던 추억의 보리차…왜 사라진 거야? [지구, 뭐래?]2024-05-31 21:4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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