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외교부, 일본 피해복구 성금 2400만원 전달
뉴스종합| 2011-03-24 09:34
외교통상부는 최근 대지진과 해일로 사상 초유의 피해를 입은 일본을 지원하기 위해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을 포함한 전 직원이 성금 약 2400만원을 모금,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정호 기자@blankpress> choij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