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한·미 해군함정의 위용
뉴스종합| 2016-03-09 11:30
[사진제공=해군본부]

한미 연합상륙훈련인 쌍용훈련에 참가 중인 한미 해군 함정들이 지난 8일 동해상에서 해병대 병력과 상륙장비를 적 후방으로 침투시키기 위한 호송기동을 하고 있다. 이번 쌍용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독도함과 미 해군의 본험리처드함 등 함정 30여척, 항공기 70여대 등 대규모 전력이 참가 중이다. 7일부터 시작된 이번 훈련은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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