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우 의원 |
김영우 의원실 관계자는 “올해 말로 다가온 미국 대선 결과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미 외교안보적 시각에서 전망하고 이에 따른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론회는 김영우 국방위원장이 진행하며,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이 발제를 맡는다.
종합토론에는 김세연 의원,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전 외교통상부 제2차관),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원장,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soohan@heraldcorp.com